‘개콘’ 박소라 또한 의미심장한 말로 받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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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박소라 또한 의미심장한 말로 받아치는...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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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신봉선이 ‘봉시리’로 변신한다.

방송에서는 인공지능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주장 강력한 봉시리와 그러한 봉시리를 이용하지만 도통 편하지만은 않은 박소라, 류근지, 이재율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 쓰나미를 몰고 올 예정이다.

신봉선은 이번 회에 강력한 사랑의 라이벌을 만나 류근지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치명적인 방해 공작을 펼쳐 녹화장의 폭소를 자아냈다.

봉시리의 사랑을 한 몸에 듬뿍 받는 류근지가 처절하고도 강력한 반항으로 봉시리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박소라는 머리를 바꾸기 위해 봉시리에게 추천을 부탁하지만 봉시리의 예측불가의 대답에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박소라 또한 의미심장한 말로 받아치는 등 신봉선과 박소라의 차진 티키타카로 인해 시청자들을 뒤집어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