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40여가지의 과일, 야채 등의 원료로 구성"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도 최근 트렌트에 맞게 해독주스나, 변비에 도움을 주는 등의 기능성과 그에 맞는 다양한 원료를 포함한 신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건국유업 생활건강에서는 약 140종의 원료로 구성된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메가톡스(talk's)를 이번 7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국유업 생활건강이 오랜 시간 개발을 통해 이번에 선보인 메가톡스(talk's)는 알로에 동결 건조분말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는 알로에의 영양성분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생 알로에를 단순히 착즙한 것이 아니라 고농축한 알로에를 주 원료로 하여 약 140여가지의 과일과 야채 등 건강한 원료로 구성된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해독이나 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메가톡스(talk's)의 주요 기능성에 대해 “피부건강, 장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 특히, 일본, 중국, 대만, 독일 4개국에서 특허기술 인증을 받은 '99가지 과일야채발효액'이 함유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과일야채발효액은 3단 발효, 1년 숙성 과정을 거쳐 제조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및 중금속, 균종 오염의 우려가 없다. 이러한 제조과정은 전통 발효방법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메가톡스(talk')는 쓰지 않고 새콤한 아로니아 맛이 나도록 개발하여, 부모님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며, “메가톡스는 소포장 형태로 출시되어,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와 섭취를 할 수 있어 바쁜 현대 사회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메가톡스는 건국유업 생활건강 홈페이지 또는, 건국유업 생활건강에서 지정한 공식 홍보사원을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