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강남 땅부자 박회장 동생이 그의 과거를 떠올렸다.
방송에서 공개된 박회장의 집 창문에는 이상한 박스들이 있었다.
대문 앞에는 수많은 CCTV가 있어 집중됐다.
박회장의 땅과 건물을 추정한 결과 9100억원에서 최대 1조5000억까지 계산됐다.
한 전문가는 "강남구 내에서 비거주용 건물에 대한 기대 수익률은 4.6%라고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네 것도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인 사람”이라고 자신의 형의 성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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