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커플스토리’ 이어서 결혼식장도 이미 예약했다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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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커플스토리’ 이어서 결혼식장도 이미 예약했다 라며...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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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오와 최예슬은 7일 유튜브 개인 채널 ‘오예커플스토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오는 "저희가 결혼식을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하실 텐데, 저희는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스몰웨딩을 하기로 했다"며 “그래서 양가 가족 구성원과 지인 분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결혼식장도 이미 예약했다”라며 “추후에 정확한 날짜를 알리겠다”라고 했다.

지오와 최예슬의 결혼식은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오는 9월 말에 결혼하고 결혼식장을 이미 예약했다고 설명하고, “추후 정확한 결혼식 날짜를 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결혼 후 채널 명을 ‘오예커플스토리’에서 ‘오예부부스토리’로 바꿀지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