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에서는 가수 윤수현의 무대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었다.
박미경 한의사는 “한의학적으로 여름에 체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탈진이다. 진액이 나간다는 것이다. 여름이 되면 더워서 진이 빠지고 설사를 계속 하니 탈수가 오는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오미자차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미지근한 물에 설탕과 물을 조금 넣어서 먹어야 한다. 시중에 파는 이온음료보다는 따뜻한 물에 먹는 게 좋다”고 밝혔다.
이상호 아나운서는 “저는 지난번에 1회 출연권을 얻었는데 그냥 출연이 아니라 도전꿈의무대였는데 사기를 치신 것 같다. 아직 도전꿈의무대의 꿈은 접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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