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일 방송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 왔니'에는 '로마공주' 솔비의 300평에 달하는 작업실을 찾은 악동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 오스틴강, 김희철, 딘딘은 솔비의 초대를 받아 양주로 향했다.
수많은 그림이 전시된 갤러리에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은 한혜진에 대해 말했다.
“주변사람들을 잘 챙긴다. 방송으로 보면 싸가지 없어 보이는 모습이 있었는데 아니다. 설거지하는 모습도 있고, 밥 계산도 잘한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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