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사진 속 강별은 한층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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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사진 속 강별은 한층 물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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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야채 역을 맡은 강별의 여신 포스가 물씬나는 순간을 공개했다.

연기에 몰입한 그녀는 범접할 수 없는 여신 아우라를 뿜어내며 제아무리 차가운 남자라도 무장 해제시킬 것만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강별은 한층 물이 오른 성숙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며 “기존의 발랄하고 씩씩한 모습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강별은 대체 불가능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 성훈(안단테)과 한보름(신연화) 사이에서 삼각관계 로맨스를 형성해 묘한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