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은지(에이핑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정은지(에이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 가요광장 저의 첫 DJ 기념축하사절단으로 와주신롱언니,융버메,엑소수호오빠김종민선배님 ,성동일아부지그리고 축하해주신광수오빠,빅스레오오빠,전화연결해주신이시언오빠,은지원오빠,진선규오빠감사드립니다.!그리고대환장파티 첫방송이었지만 ㅋㅋㅋㅋ 믿고 응원해주신 우리 제작진분들우리팬들,가족들 너무 감사드려요+우아.....와진짜 너무서운할뻔.....바쁘신와중에 로고송참여해주신적재오빠, 십센치정열오라버니,타이거jk선배님, 윤미래선배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직장인씨”, “은지씨 꽃길만걸으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에이핑크)는 앞선 7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