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SNS마케팅 전문앱 ‘입소문’은 이달의 맛집 분야 추천 업체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에 위치한 ‘고혹 온천천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혹 온천천점은 옛날 삼겹부터 뒷고기, 껍데기, 특수부위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고급 한정식집에서만 선보였던 명이나물과 최상의 식재료를 공수, 삼겹살 맛 하나로 최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메뉴를 꾸렸다.
이와 함께, 고혹은 그저 획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손님들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조리시스템으로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혹 온천천점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와 함께 쾌적하고 편리한 식사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고혹의 문지원 대표는 2009년 프랜차이즈 ‘다감’을 설립한 이후, 2010년 소고기 전문 브랜드 ‘다깡’을 오픈하며 총 2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현재는 2차 브랜드 ‘고혹’을 창업하며 직영점 3개를 운영하고 있다.
고혹 문지원 대표는 “프랜차이즈 설립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찾아 주신 손님에 대한 마음가짐이란 생각으로 손님이 올 때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어느새 여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NS마케팅 전문앱 입소문은 매월 카페, 맛집, 뷰티, 생활/문화, IT/어플 분야를 대상으로 SNS 및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핫이슈나 좋은 평점을 받는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어플 입소문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자유롭게 무료 다운로드 및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