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장나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싸 하트 배우고 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귀여워요”, “누나 진짜 귀요워”, “안녕히 주무세요”, “핵인싸 나라누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앞선 7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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