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6주년 운동회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유노윤호는 영상 통화로 인사를 했다.

유노윤호는 열정 댄스로 '나 혼자 산다' 6주년을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6주년을 축하는 케이크와 함께 유노윤호가 열정적인 무대를 뽐냈다.

그 특유의 열정적인 춤을 보이며 “나 혼자 6주년 축하한다”라고 외치며 축하 공연을 했다.

이연희의 소감이 끝나자 멤버들은 "이연희 고정 가자"고 외쳤다.

"혼자 사냐"고 물었고 이연희는 망설이다 "혼자 산다"고 대답했다.

말에 멤버들은 "다음주!"를 외쳤다.

조빈은 "6주년 역사에 잠시나마 제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