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금까지 고등셰프들의 활약에 ‘아빠미소’를 짓던 백종원의 표정이 굳는다. 장난스럽게 조리에 임하는 고등 셰프들에게 실망감을 나타낸다.6일 오후 방송된tvN '고교급식왕'에서는 180도 달라진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된다.백종원은 “정말 민폐!” “8팀 중 제일 형편없다!”는 냉정한 평가를 쏟아낸다.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로 고등셰프들 사이 긴장감이 흐른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