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장수원과 아유미의 등장이 그려졌다.두 번째 출제된 노래는 2007년 발표된 현영의 ‘연애혁명’장수원은 "그건 제 의지는 아니다. 저도 제 연기력이 컨트롤이 안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붐은 "디테일하게 어떤 멤버가 되고 싶냐"고묻자 장수원은 "내가 진이라는 친구를 되게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