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유’ 가운데 황제성과 매니저가 서로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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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유’ 가운데 황제성과 매니저가 서로 짐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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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선미의 소속사인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미의 매니저가 최근 회사를 그만뒀다"라고 밝혔다.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 사유"라며 구체적인 설명을 피했다.

가운데 황제성과 매니저가 서로 짐을 들겠다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니저가 두 손 가득 옷을 들고 나타난 황제성을 보고 자신이 들겠다며 나선 상황인 것.

황제성은 "나도 들 수 있어!"라며 팽팽한 배려 밀당을 펼쳤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선미는 이해주 팀장이 금전적 고충으로 고민을 할 때 거액의 보증금을 건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