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은 시아버지 제사를 위해 부산 시댁에 방문했다가 시이모 댁까지 가게 된 안혜상, 시부모님의 생신 잔치를 기획진행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백아영에 이어 김혜지김나진 아나운서의 일상과 시어머니가 방송 최초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 새로운 부부로 등장한 김혜지와 김나진은 아나운서 부부답게 자는 동안 목 보호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나진의 퇴근에 이어 늦은 시각 김혜지가 집으로 돌아왔다.
시어머니는 “피곤해보인다. 힘든데 쇼파에 올라와 앉아라”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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