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우여곡절 끝에 나간 국수들은 손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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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우여곡절 끝에 나간 국수들은 손님들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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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8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강호동이 '니가 비비 바락 국수' 신 메뉴를 판매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하루 뒤부터 개시하고 싶었던 강호동과 달리 백종원은 당일 판매를 주문했다.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백종원의 잔소리에 강호동은 멘붕에 빠졌다.

우여곡절 끝에 나간 국수들은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이 없는 숙소에 규현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높였다.

오늘(5일) 방송되는 tvN ‘강식당2’에는 멤버들을 놀라게 하기 위한 규현의 깜짝 몰래카메라가 펼쳐진다.

규현은 2년 전 ‘신서유기 4’에서 용볼을 7개 획득해 '2년 후 신서유기에 다시 돌아오고 싶다'를 소원으로 빌었던 상황. “팬미팅으로 외국에 있다”는 제작진의 거짓말에 깜빡 속은 멤버들을 위해 규현은 서프라이즈 등장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