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범벅’ 회를 뜨는 모습을 보이며 생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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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범벅’ 회를 뜨는 모습을 보이며 생선회를...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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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우럭을 이용해 고급 레스토랑의 느낌이 나는 요리를 선보였다.

감자범벅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감자가 물에 조금 잠길 정도로 넣고 삶은 뒤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반죽 농도를 맞춰준다.

쌀뜨물에 육수팩을 넣어주고 된장, 말린 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 소금 등을 넣어준다.

회를 뜨는 모습을 보이며 생선회를 해체하기 힘든 분들은 회를 먹다가 남은 거로도 활용해서 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