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김소연은 촬영에 들어 갈때는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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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김소연은 촬영에 들어 갈때는 완벽하게...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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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강성연은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작가 조정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성연은 환한 미소와 함께 장소 불문 대본에 몰두한 모습이다.

강성연은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앉을 틈도 없이 캐릭터 연구를 위한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다.

김소연은 촬영에 들어 갈때는 완벽하게 강미리로 변신했다.

눈빛부터 표정까지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감정선들을 그 안에 오롯이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강성연은 ‘세젤예’에서 한종수(명계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성그룹 여왕벌로 자리매김한 인물. 특히나 전인숙(최명길)과의 신경전, 강미리(김소연)를 이용하려는 모습이 포착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