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오전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 현장을 밝히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보름은 ‘레벨업’에서 무너져 가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게임기획 팀장 신연화 역을 맡았다.
신연화는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평범한 인물이지만 게임 앞에서는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게임덕후. 게임을 향한 열정과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캐릭터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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