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는 혼자면 너무 외롭다 둘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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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진화는 혼자면 너무 외롭다 둘째를...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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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혼자면 너무 외롭다. 둘째를 가지면 딸 혜정에게도 좋을 것 같다"며 둘째 아이를 갖자고 주장했다.

진화는 집으로 돌아가던 길, 정신없이 지른 폭풍 쇼핑 덕에 결국 카드가 한도초과가 되며 택시에서 내리지 못하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함소원은 집으로 돌아온 진화의 짐을 보며 결국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