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앞으로 남은 전개에 대한 기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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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2’ 앞으로 남은 전개에 대한 기대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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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과 2일 오후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은솔(정유미 분)과 도지한(오만석 분)의 수사에 사사건건 방해를 하는 갈대철(이도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장철(노민우 분)은 크롬 도금 공장을 찾아가 한수연의 딸 서현이를 구했지만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며 혼잣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남은 전개에 대한 기대와 호평속에서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갈대철은 "어떻게 된 거냐. 네 정체가 들키면 나도 끝난다"며 장철을 몰아붙였다.

경찰은 장철이 남긴 족적을 보고 장철에 대해 수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