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천명훈과 안혜경이 천안중앙시장 2부에 방문했다.
안혜경은 멜론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만 원만 깎아 주세요”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즉석 김(엄마손맛김), 부추만두(부흥만두), 빈대떡(성자네 빈대떡), 호두과자(천안온누리호두과자) 등의 먹거리와 함께 농산물, 수산물 상점을 방문하는 천명훈과 안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혜경은 "사장님, 이건 국물로 특허를 내셔야 할 것 같다"며 극찬했다.
누리꾼들은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안혜경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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