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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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선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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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부드러운 우럭으로 끓여낸 우럭매운탕과 한치물회 레시피가 공개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선한 캐릭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안일권은 '수미네 반찬'의 감초 역할로 새로운 활력과 함께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준금은 "제가 감자범벅을 먹어본 지가 너무 오래됐다. 먹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무,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은 뒤 끓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