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이하 '니알내아 V2')에서는 솔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솔비의 관계자로는 장동민, 줄리안, 슬리피, 안젤리나가 출연했다.
솔비 아트하우스는 간장게장집을 개조한 곳이다.
장동민은 “솔비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라며 “농담으로 붓을 들고 끄적끄적한다고 말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아트하우스의 테라스에 있던 텐트에서 기상한 솔비는 핸드폰으로 가장 먼저 시사뉴스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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