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 확산, 일각에서는 감정적 행태 지양 목소리 나와... 상인들 가판에서 일제히 물품들 내리는 움직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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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 확산, 일각에서는 감정적 행태 지양 목소리 나와... 상인들 가판에서 일제히 물품들 내리는 움직임 보여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7.06 22: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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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영상캡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터질게 터졌다. 즉, 우리사회에서 일본 불매운동 확산의 흐름이 포착이 된 것.

이는 일본의 아베 총리가 대한민국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생산에 필수불가결한 물질들의 수출을 막아 우리나라에 큰 타격을 입히려는 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부터 연유한다.

이런 상황에 국내의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일본 브랜드, 상품 이름 등을 일일이 열거하며 불매운동에 나서자고 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청와대 게시판에도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이만명이 넘는 인원들이 이에 찬성을 했다. 

급기야 어제부터 일부 가게에서는 주인이 일본 상품들을 모두 철거,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 포착이 됐다.

이런 흐름 속 일각에서는 이런 불매운동 확산이 오히려 한국과 일본 양국을 더욱 감정적으로 만들어 문제해결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