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얘는 사이코패스예요. 나와서 돌아다니면 안 돼요. 날 죽이려고 해요!” 작년 10월, 남자친구가 자신을 납치해 차 안에 감금하고 성폭행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긴급 체포된 남자는 줄곧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확실한 증거인 CCTV 영상을 수차례 요구했다.
경찰에게 돌아온 답변은 ‘CCTV 영상 없음’! 결국 남자는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지난해 10월 29일, 여자친구를 납치해 차 안에 감금하고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남자가 있다.
아들 손진수 군 역시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아빠한테 많이 미안했다. 괜히 저 때문에 그렇게 돌아가신 것"이라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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