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민우의 냉장고 공개가 그려졌다.
이민우는 새로운 스타일의 면 요리를 원했다.
정호영 셰프와 샘킴 셰프가 각각 ‘와일드 아이즈면’와 ‘Hey, Come 면!’을 내세워 요리대결을 붙었다.
이민우는 "띠동갑 친형이 있는데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아서 제가 할아버지다"라며 "그렇게 예뻐했던 조카가 아들까지 낳으니까 묘한 기분이 들고 때가 지난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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