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회보다 상승, 가구 평균 4.2%, 최고 5.4%를 기록,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상승 평균 2.4%, 최고 3.6%를 나타내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국회의사당이 무너지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것도 모자라서 일본의 자위대까지 남해하며 어지러운 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영진은 특유의 차분한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갔다.
발견된 김준오의 휴대폰에는 테러를 예견한 듯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는 시뮬레이션 영상이 남아있어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준오의 위치 추적 당시 그 역시 한나경과 같은 국가정보원 직원임이 드러났기 때문. 김준오로 인해 폭탄 테러 배후에 대한 의혹이 증폭됐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번엔 한미연합사령관 브라운 벨이 신포 기지를 출발한 북한의 잠수함이 사라졌다며 한반도 전역에 데프콘 2호를 발령해야 한다고 박무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데프콘 2호를 승인하게 되면 미국이 전시작전권을 넘겨받아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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