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피부 저자극 화장품을 고집하는 초자연주의 브랜드 그뤼너씨에서 약산성 티트리 라인의 마스크팩인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뤼너씨의 신제품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은 티트리를 주 성분으로 활용하여 피부 트러블 케어에 집중한 제품으로, 트러블과 예민한 피부로 고민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은 티트리와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일상 속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지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며, 피부를 PH 5.5(가장 건강한 피부 상태의 산성도)에 맞춰 균형 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로 제작하여 피부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정된 밀착력으로 어디서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뤼너씨 관계자는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철, 트러블로 고민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티트리를 주원료로 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신제품인 티트리 마스크팩의 주요 성분인 티트리와 병풀 추출물 그리고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약산성 라인의 티트리 카밍 5.5 토너와 로션이 히트를 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티트리 마스크팩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올 하반기에는 티트리 라인의 제품들을 하나씩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뤼너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