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너씨, 피부 진정 성분 담은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 출시
상태바
그뤼너씨, 피부 진정 성분 담은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 출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7.05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그뤼너씨)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피부 저자극 화장품을 고집하는 초자연주의 브랜드 그뤼너씨에서 약산성 티트리 라인의 마스크팩인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뤼너씨의 신제품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은 티트리를 주 성분으로 활용하여 피부 트러블 케어에 집중한 제품으로, 트러블과 예민한 피부로 고민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티트리 카밍 5.5 시트 마스크팩'은 티트리와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일상 속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지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며, 피부를 PH 5.5(가장 건강한 피부 상태의 산성도)에 맞춰 균형 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사진제공=그뤼너씨)

또한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로 제작하여 피부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정된 밀착력으로 어디서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뤼너씨 관계자는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철, 트러블로 고민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티트리를 주원료로 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신제품인 티트리 마스크팩의 주요 성분인 티트리와 병풀 추출물 그리고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약산성 라인의 티트리 카밍 5.5 토너와 로션이 히트를 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티트리 마스크팩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올 하반기에는 티트리 라인의 제품들을 하나씩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뤼너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