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김문정 음악감독은 한국 뮤지컬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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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김문정 음악감독은 한국 뮤지컬 시장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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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JTBC 차이나는 클라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한국 뮤지컬 역사의 산증인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김문정 음악감독의 두 번째 특강이 펼쳐졌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 뮤지컬’의 역사와 현재, 미래에 대한 집중적인 강연이 펼쳐졌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한국 뮤지컬 시장의 가파른 성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화제를 옮겼다.

이날 ‘오페라의 유령’의 초연 당시 주인공이었던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강연 중에 영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