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한서현의 생존가능 잔여 시간이 4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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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시즌2’ 한서현의 생존가능 잔여 시간이 4시간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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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부동의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2049 시청률 역시 3.9%를 기록해 1위를 지키며 웰메이드 수사물의 저력을 보였다.

한서현의 생존가능 잔여 시간이 4시간도 채 남지 않은 긴박한 상황에서 백범과 마도남은 본격적으로 시신의 장기를 적출했고, 응급처치를 한 장철이 이를 지켜봤다.

시신의 심장에 기이하게 난 구멍을 보며 백범과 마도남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마도남은 장철을 향해 “뭐야, 구멍이 왜 이렇게 커. 설마 심장에 직접 에피네프린 주사했어?”라고 추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철이 심장에 다이렉로 300ml 주사했다고 답하자 마도남은 “치사량이 넘잖아. 당신 미쳤어”라며 불신을 드러냈고, 백범 또한 “그래서 의식이 돌아왔냐”고 따져 물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도지한(오만석)은 "유괴됐던 아이와 한시간 반 정도 같이 있었습니다. 임의동행 해야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유괴된 노수산나의 딸 한서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부지검과 국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영은 유괴범을 부검해 서현이 유괴된 장소의 단서를 찾아 나서고, 동부지검은 서현의 유괴를 사주한 주범 김정애를 찾아내지만 서현이 유괴된 장소는 알아내지 못했다.또한 동부지검은 고군분투하며 서현이 결박 되어 있던 곳을 찾아내지만, 그곳에는 서현의 눈을 가렸던 끈과 손발을 묶었던 테이프만 남아 있어 서현의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노수산나는 기절하고, 모든 사람은 혼란에 빠지게 됐다. 이어 서현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 노민우는 정신을 잃은 서현에게 주사약을 넣으려 하는 또 다른 자아(닥터K)와 대립하게 되고, 그 순간 정신을 차린 서현이 노민우에게 “쌤… 지금… 누구랑 얘기하시는 거예요?”라며 물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켜 다음 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장철이 유력한 납치 용의자로 의심받게 된 상황에서 첫 만남부터 장철을 불신하며 까칠한 대립을 보인 마도남과 장철에 의심의 촉을 세워 온 백범, 이 세 사람이 앞으로 그려나갈 사건의 소용돌이가 더욱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도지한이 "한시간 가까이 자택에서 체온유지를 했다고요?"라고 묻자, 장철은 "시간은 안 쟀다. 하지만 의사로 아이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