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더위 먹은 혈관의 경고-여름 뇌졸중’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송채환은 "어지럽고 갑자기 핑 돌고 눈도 아물아물하다"며 어지러움, 현기증, 시야 장애를 호소한다.

전문가는 “여름 뇌졸중의 주원인은 여름철 탈수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어지럼증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