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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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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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랏말싸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사 영화사 두둥(이하 제작사) 측은 2일 “‘훈민정음의 길-혜각존자 신미평전’(저자 박해진)은 영화 ‘나랏말싸미’의 원저작물이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나녹 측은 “영화 제작사와 감독은 출판사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은 채 책의 내용을 토대로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가고 투자까지 유치했다”고 주장했다.

“출판사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야 협의를 시도했고, 협의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영화 제작을 강행했다”며 “이후 저자와의 상의를 거쳐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이번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이 제기되기 이전인 지난 6월 20일경에 저자 박해진을 상대로 하여 '제작사가 박해진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확인을 구하기 위하여 저작권침해정지청구권 등 부존재확인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미 제기해 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