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분다’ 2개월 후 권도훈은 증상이 악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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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개월 후 권도훈은 증상이 악화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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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권도훈(감우성 분)이 이수진(김하늘 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개월 후 권도훈은 증상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고, 아람은 일어나자 마자 사진을 붙이며 권도훈에게 자신과 이수진(김하늘 분), 키우는 개에 대해 설명했다.

아람에게 아빠에 대한 기억과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는 것.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아람이 도훈에게 처음으로 ‘아빠’라 부르는 순간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홀로 5년을 지킨 도훈의 집에서 함께하게 된 세 가족. 수진과 아람을 위해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도훈의 노력은 그의 진심을 응원케 했다.

소파에서 낮잠을 자던 권도훈은 바지에 소변 실수를 하고 말았고, 이 모습을 아람이가 봤다.

권도훈은 아람이의 이를 닦아준 후에도 또 닦아야 한다고 혼을 냈고, 결국 아람이는 이수진에게 "나 집으로 갈래"라며 울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