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284회는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먼저 설수대는 그동안 동국 아빠에게 당해 온 막내 시안이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아이들은 모닝 우유를 나눠 마시며 아빠에게 장난을 칠 계획을 세웠다.
아빠를 위해 특별히 제조한 매운 빵부터 헹궈도 헹궈도 계속 거품이 나오는 샴푸, 배가 아픈 척하는 설아까지. 아이들의 재치 가득한 장난은 아빠를 당황시키는 데 성공했다.
과정에서 설수대 삼남매는 한 명이 아이디어를 세우면 한 명이 연기를 하고, 한 명이 망을 보면 한 명이 작전을 실행하는 등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줬다.
아이들의 장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동국 아빠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빵빵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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