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태알하 김옥빈 는 신성모독으로 잡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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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태알하 김옥빈 는 신성모독으로 잡혀가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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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9화에서는 아스달 연맹장의 자리에 오른 타곤(장동건)이 계속된 아사론(이도경)의 위협에 최대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타곤은 대제관 아사론을 연맹장 아래에 두는 새로운 체계로 아스달 권력 구조를 개편했고, 이로 인해 아사론의 심기를 건드렸던 상황. 아사론은 연맹인들에게 신임을 받는 타곤을 끌어내리기 위해 타곤이 아스달에 가장 기여했던 일, 제일 잘한 일로 손꼽히는 뇌안탈 대학살을 이용한 계략을 실행했고, 이후 사람들은 날뛰다가 갑자기 쓰러지고, 온몸에 푸른 반점들이 생겨났는가 하면, 재앙을 뜻하는 푸른 깃털의 흰별삼광새까지 등장, 아스달을 혼란으로 빠뜨렸다.

갑작스러운 재앙의 조짐에 아스달 연맹인들은 두려워하며 대신전 앞으로 몰려왔고 “아사론 니르하! 제발 저희를 구해주십시오!”라며 아우성쳤다.

태알하(김옥빈)는 신성모독으로 잡혀가고 타곤은 흰산 심장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되면서 아사론(이도경)의 모략에 빠져들었다.

사야는 탄야에게 200년 전에 현재 아사씨가 진짜 아사신의 후예들을 몰아냈다는 것을 알려줬다.

이를 듣고 탄야는 '아사신의 후예가 나잖아'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사신의 후예가 나타나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그러던 중 타곤은 자신이 믿고 아꼈던 무백(박해준)이 아사사칸(손숙)을 만난 것을 알게 됐고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한 무백을 경계했던 터. 하지만 대칸부대원의 많은 신임을 얻고 있는 무백을 버릴 수 없던 타곤은 무백을 붙잡아와 아사사칸을 왜 만났는지 따져 물었다.

결국 무백은 은섬(송중기)이 산웅(김의성)을 죽였다는 타곤의 거짓말에 혼란스러웠지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타곤에게 자신이 본 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무백이 이아르크에서 아사론을 쓰러뜨릴 수 있는 무기를 확인했다며 “아마도 이백년 전, 아사신께서 이르신 곳이 이아르크고. 그 핏줄이 이어진 것이 와한족인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이 알아낸 와한족의 비밀을 털어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