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동학농민혁명 역사상 가장 큰 전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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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동학농민혁명 역사상 가장 큰 전투이자...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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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녹두꽃’에서 배우 윤시윤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두황은 일본군과 조선군의 파수 교대가 이뤄질 때 다케다(이기찬)에게 90도로 인사하고 의외로 신사적이라는 말을 내뱉는 모습으로 일본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전라도와 충청도 지역의 의병들이 연합했고, 이들은 우금티까지 진격했다.

동학농민혁명 역사상 가장 큰 전투이자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우금티 전투는 나라를 위해 떨치고 일어선 125년 전 민초들의 처절한 외침과 열망이 가득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모든 것이 이현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탄약을 가진 자인과 함께 공주에 도착한 이현은 다케다(이기찬 분)를 만난다.

그리고는 다케다로부터 일본의 전술에 대해 전해 듣는다.

‘동학과 관련된 자들을 모조리 살육할 것’이었다.

사실을 안 이현의 얼굴을 창백하게 변했고 충격을 받은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