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과 김지운 작가가 ‘청담동 앨리스’ 이후 두 번째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1일 '강시영' 캐릭터에 대해 "시영이에 대한 생각을 하며 대본을 읽으니 마음이 뭉클하고 무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여기서는 극중 강시영역의 이세영이 등장하자마자 새들이 날아가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윽고 인체가 세부적으로 묘사된 의학서가 넘겨지는 가운데, 수술실의 무영등이 켜진 것.
무엇보다 이세영은 ‘의사 요한’ 강시영 역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전문의들의 진료과정과 시술과정을 참관하는 가하면, 관련 서적들을 참고하며 지식을 쌓고, 시술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열정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이세영이 그려낼, 실력과 따뜻한 마음까지 지닌 강시영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술실 가운 착용하는 법, 인튜베이션하는 법 등 시술하는 연습도 많이 했다"면서도 "하지만 의학 용어들이 어려워 고생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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