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민예린이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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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민예린이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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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고원희-김민규는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각각 5개월간 계약 연애를 약속했던 윤민석(김민규)이 점점 남자친구인 척 선을 넘으려 하자 전략적 동맹 관계를 강조하는 민예린 역과 민예린 마음에 들어가기 위해 각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우주 대스타 윤민석 역을 맡았다.

민예린은 “난 괜찮은데 광고 다 잘리게 생겼다며 너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한지나는 서이도에게 “대본대로 하지, 왜 즉흥적으로 하냐”고 화내자 서이도는 “니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라고 말했다.

민예린이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는 윤민석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우지 못하는 반면, 윤민석은 민예린 품으로 파고들며 손을 잡는가 하면, 누가 부축을 받는 것일지 모를 정도로 민예린을 꽉 껴안는다.

윤민석이 응급실을 찾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드리우고 있다.

“우리 선생님은 이상한 병이 있잖아. 그래서 마카롱도 안 먹는다”라고 했다.

한지나가 "이 그림 속 아이가 예린이가 아니라 네 첫사랑이라고?"라고 말하자 서이도는 "얼굴 뿐 아니라 모든 것이 똑같다. 평생을 발버둥치다 겨우 민재희 그늘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은 사람이 나타났다"라고 털어놨다.

서이도는 "이젠 민예린이 없는 시간을 견딜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