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프런트맨 이찬솔은 “완전한 밴드 포지션에 가까운 조합이고, 드러머를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어 여러 가지 시도가 가능하다”며 “강한 하드 록 같은, 본선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이내믹한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4라운드 1위 팀의 영광을 만들어냈던 기타리스트 김준협은 “’슈퍼밴드’를 하면서 스스로 쓸모 있는 뮤지션이라고 느꼈던 순간이 가장 감동적이었다”며 “이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이찬솔, 임형빈이라는 뮤지션은 꼭 같이 작업하고 싶은 참가자”라고 진한 애정을 전했다.
“멤버들과 함께 음악뿐 아니라 무대에서 보이는 모습 하나하나까지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섬세한 드럼으로 팀을 든든히 받치는 강경윤은 “가사와 멜로디 하나하나가 사람 마음 속에 깊숙히 들어갈 수 있는 밴드를 만들고 싶다”며 “결선 무대에서 더 빛날 우리 팀의 합을 봐 주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플 온 더 브릿지’ 멤버들은 앞으로 남은 무대를 어떻게 꾸미고 싶으냐는 말에 “좀 더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강렬한 무대를 멤버들과 함께 폭발시켜 보고 싶다”고 답했다.
방송을 지켜보는 이들에 대한 바람은 소박했다.
프런트맨 이찬솔은 “매주 금요일 ‘슈퍼밴드’라는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마음의 치유를 얻었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며 ‘힐링’을 선사하고 싶은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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