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여름철 따가운 햇볕은 민감한 피부의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염증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여름철에는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은 물론, 여름이라는 환경과 각각의 피부타입에 알맞은 스킨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미세먼지 등의 유해환경과 갈수록 증가하는 스트레스 지수로 인하여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비피도랩은 '프로클리닉 카밍 앤 이레이징 세럼'을 출시 했으며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피도랩은 20년 이상 사람의 장내 미생물을 연구하고 독자적인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온 비피도가 런칭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뷰티 브랜드다. '프로클리닉 카밍 앤 이레이징 세럼'은 비피도랩에서 개발한 사람유산균을 넣은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비피도랩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피부를 위한 활성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BIFIDUM-SAP™은 사람유산균을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보호막으로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코어를 강화해주는 성분이다. 

유산균 보호막이 피부를 코어부터 강화해주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지친 피부에 활력을 차오르게 한다. 최근, BIFIDUM-SAPTM의 구성 균주 BORI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취득한 균주이다. BIFIDUM-SAPTM은 오직 비피도랩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인 만큼 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프로클리닉 카밍 앤 이레이징 세럼'은 얼루어 매거진 품평단 200인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피부 진정 효과 만족도 97.2%를 받았으며 설문 상세 결과, 품평단은 텍스쳐&발림성 만족도 100%, 피부 진정효과 97.2%, 지인 추천 의사 96.3%, 재구매의사 93% 라고 응답했다. 

해당 제품은 예민한 피부 타입도 사용이 가능하며, 판테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 있어 진정 및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비피도랩은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약산성 프로바이오틱스 진정 클렌져인 '프로클리닉 pH 카밍 클렌져', '프로클리닉 폴루션에이징 프로텍트 마스크', '아쿠아 프로젝트' 등이 있다.

한편 비피도랩은 프로클리닉 카밍 앤 이레이징 세럼을 34% 할인하고 구매 시 정품 클렌져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이다. 비피도랩 제품의 구매는 비피도랩의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