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제작진 측은 고원희 김민규가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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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제작진 측은 고원희 김민규가 톡톡...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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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퍼퓸’ 고원희, 김민규가 웃음기 1도 없는 ‘90도 입맞춤’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원희-김민규는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각각 두 남자에게 한도 없는 사랑을 받으며 더욱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민예린 역, 처음에는 서이도(신성록)의 심기를 건들기 위해 민예린에게 접근했다가 민예린의 이모미에 풍덩 빠져버린 세계적인 아이돌 윤민석 역을 맡았다.

제작진 측은 “고원희, 김민규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그 속에서 빛나는 호흡으로 다양한 케미스트리가 탄생시키고 있다”며 “극중 민예린을 향한 직진 사랑을 선택한 윤민석과 두 형제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뢰밭 변신 판타지’를 겪고 있는 민예린의 전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고원희, 김민규가 낯빛에 어둠을 드리운 ‘90도 입맞춤’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민예린의 허리를 붙잡은 윤민석이 기습 뽀뽀를 시도하는 장면. 허리가 잔뜩 꺾어진 민예린은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에 윤민석을 빤히 바라보고, 윤민석은 살짝 미소를 머금다가 이내 민예린의 입술로 돌진한다.

윤민석에게 대노한 표정을 짓는 민예린, 답답한 심정을 토해내는 윤민석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예민 커플’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