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16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인생 연기를 선보이며 30대 여자 배우의 입지를 굵게 다진 박하선이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으로 시청자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단 5일 앞두고 있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이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네 남녀로 분해 격정 로맨스를 펼친다.
최근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의 ‘어른 멜로’가 많은 사랑을 받아 ‘오세연’은 어떨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어 주인공 박하선에게 주목해야 할 이유를 짚어본다.
박하선이 분하는 손지은은 수수한 외모, 튀지 않는 성격에 마트 아르바이트를 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여자다.
공시 학원에서 만난 공무원 남편과 결혼한 지 5년차로, 안정적이지만 한편으론 무료한 삶을 살아간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