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에서 각각 아버지 산웅(김의성)을 죽이고 자신이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임을 숨긴 채 아스달 최고 권력자에 등극하려는 타곤 역과 와한의 씨족어머니 후계자이자 아스달의 권력에 도전하려는 탄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불의 성채에서 도망쳐 나온 달새는 헤어졌던 은섬(송중기)과 재회해 빠져나오지 못한 와한 사람들을 구하고자 나섰다가 다시 붙잡힌 상황. 그러던 중 은섬이 '이그트'라는 이유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하고 또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되자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분노를 느끼며 눈시울을 붉혔다.
쇼르자긴은 이아르크인들에게도 “나는 두즘생이다!”를 외칠 것을 요구하고, ”물은, 사흘만 안마셔도 제 어미 피를 빨아먹는다던데”라는 악담을 서슴없이 말하며 따라 하지 않는 이아르크인에게 물을 주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결국 목마름에 지친 이아르크인들이 쇼르자긴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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