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월 29일 방송된 31-34회에서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체포를 실패하고 의열단 단원들과 대립하는 임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열단과의 총격전 끝에 박하나(차정임 역)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수술 후 병상에 누워있던 임주환은 이요원의 꿈을 꾸며 깨어났고, 그녀와 대립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괴로운 듯 눈물을 흘리기도.
세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미키는 “후쿠다 검사(임주환 분)의 부친이 암살당했어. 암살범은 현역 육군대위, 소문에는 히로시 원장과 같은 파벌이래.”라고 말했다.
히로시는 자신이 미리 독을 타둔 차를 마시려는 이영진의 손을 쳐냈고, 이영진은 히로시를 향해 총구를 겨눠 긴장감을 자아냈다.
결국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 채 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더욱이 이영진의 뒷모습을 보며 넋이 나간 듯 웃는 히로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미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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