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해 있는 강남웨딩홀 누리시아가 부부의 연을 맺는 “결혼” 이라는 중심 앞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내년 2월달 전까지 식을 올리려는 계획이 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더 의미가 있다고 한다. 2020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홀 대관료를 무료로 계약할 수 있으며

조리기능장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총괄셰프가 직접 조리한 뷔페와 함께 계약 가능하다.

누리시아 관계자는 ‘당일 예약 시에는 식전 영상 혹은 포토테이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합리적이고 가성비 좋은 이벤트로 강남서초방배웨딩홀을 찾고 있는 많은 예비 부부들이 상담을 원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강남웨딩홀 누리시아는 적은 인원으로 예식 진행이 가능하며 채플 혹은 하우스 스타일도 진행할 수 있는 곳이며 연회장을 단독으로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예식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누리시아 예약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