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 다큐-마이웨이'에는 이윤철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윤철은 "아나운서 시절에 집, 가정, 아내, 아이들보다 일에 더 충실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뇨, 혈압약을 챙겨먹으며 이윤철은 "당뇨약을 먹는다. 아침에는 혈압약도 먹는다"고 전했다.
아내 조병희 씨는 "젊을 때부터 아픈 곳이 너무 많았다. 걱정되더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챙기고 있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