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때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추자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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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때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추자현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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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 100회 특집이 그려졌다. 추자현은 아침부터 시원한 칼질로 아침을 준비했다. 옆에는 아이 이유식을 준비하는 새로운 모습도 보였다.

이때,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추자현은 "배고픈건 1초도 못 참아, 남편과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자현은 아기를 시母에게 맡긴 후 다시 요리를 시작했다.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에게 아들 바다에 대해 "똑똑하다"면서 "머리채를 잡길래 나도 살살 똑같이 잡았더니 배신당한 표정이더라, 공평해야 한다"면서 "그래도 그 다음부터 머리채 안 잡더라, 똑똑한 건 날 닮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우효광은 "좋은 건 다 너 닮으면 나는?"이라 물었고, 추자현은 "엄청 잘 먹는다"며 웃음 지었다. 추자현은 "아기가 눈물은 없지만 고집이 세고 소리를 많이 지른다"며 덧붙였다.

MC 김숙이 "누구 닮은 거냐"고 묻자, 추자현은 웃음, 그러면서 "날 닮은거 부인 안 하겠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추자현은 "제주에서 전통혼례 기억하냐"면서 감동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우효광은 "결혼식 기다렸다"면서 "몰래 북경에서 식장 몇 군데 봤었다, 상담도 받았었고, 깜짝 이벤트 해주고 싶었다, 사실 굉장히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날 안 울 것"이라 다짐, 추자현은 "그럼 내기하자, 울 때마다 내가 원하는 것 하나씩 해줘라"고 제안했다.

우효광은 "아이 한 명 더?"라 외쳤고, 추자현은 "시간되시냐"고 질문, 우효광은 "휴가낼 것, 둘째 생기면 ' 동상이몽' 한번 더 하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둘째를 갖고 싶은지 물었다. 우효광은 "아직 잘 몰라, 안쓰러웠다, 아이 낳는게 쉬운이 아니다"면서 둘째보다 아내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추자현은 "어느날 갑자기 내가 없어지면 어떡할 거냐"며 기습질문, 우효광은 "중요한 순간 네 옆에 있을 것, 그래서 오늘 결혼하는 것"이라며 명불허전 우블리 모습을 보였다.

MC들이 둘째 계획을 묻자, 추자현은 "하늘에 운명, 생기면 낳을 것"이라면서 "바다 낳고 보니 외로워보여 내심 둘째를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 소이현과 윤상현이 "돌잔치 후 4,5개월 뒤에 둘째가 생기더라"고 하자, 김숙은 "지금이다"고 했고, 추자현은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