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전미선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한창 일할 나이 50세. 중견 여배우는 29일 한 호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죽기 전까지 연기하고 싶다”며 기억력이 없어질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여전히 연기에 대해 고민하는 전미선은 “어떤 배우로 기억될지는 나에게도 숙제”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녀는 불과 4일 전까지 공식 활동을 해왔고 실제로 영화 홍보도 하던 중이었다. 또 햇수로 10년째 공연해온 자신의 대표 연극인 ‘친정엄마와 2박3일’에 출연 예정이었던 터라 더욱 충격이 큰 상황이다.
현재 경찰은 전미선 사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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