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YG의 마약 논란이 다뤄졌다.
이날 양현석이 탑이 대마초를 핀 사실을 미리 알고서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익제보자인 한 씨에 의하면 2016년 10월 경, 탑과 만난 직후부터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는 것. 한 씨는 "그분(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담배를 주더라. 이거 떨(대마초)이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했다. 그게 시작이었다. 같이 피웠던 게 시작이었다"면서 탑의 권유로 대마초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씨의 담당변호사 역시 탑이 대마초를 피운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는 의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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